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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20일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관심종목 네오셈 본문

오늘의 실시간 조회순위 종목/24년 10월 20일(일요일) 오늘의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24년 10월 20일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관심종목 네오셈

Daddy-ant 2024. 10. 21. 00:48

네오셈

 
 

안녕하세요. 아빠 개미 입니다.

 
오늘은 그간 예정 했던 계획들을 하나도 실행 하지 못하고. 
긴급하게 작성하는 아빠 개미 입니다.
 
어린 아이 둘 아빠다 보니 ,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것이 한번 그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그 시간을 할애하기란 참 어렵습니다.(반성합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야.
 
이전에 포스팅 했던 관심종목인 네오셈에 대해 굉장한 관심이 생겨서 
이렇게 긴급하게 포스팅을 이어 갑니다. 
 
사실 저는 18일자에 네오셈이라는 종목을 종가에 매수 하였습니다.
 
이전에 포스팅 하면서 언급을 했던 종목이지만, 
상승을 추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 
구름떼를 벗어나거나 13000원 또는 그 위에 시세를 줄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삼전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큰 수익은 내지 못한 채 미련을 정리하고 매도를 했습니다.
 
다행히 약 수익이지만, 개인적으로 만족 스럽지 못함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실 한주간 관심 밖에 두고 있었습니다. 
 
언급한대로 삼성전자가 죽을 쓰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관련종목인 엑시콘이나 , 테마 적인 부분에서도 와이씨(HBM)도 개인적으로는 터무니 없다 싶은 투자경고....
 
반도체 장비 테마에서 누구 하나 두각을 내지 못하는 모양이였죠.
 

(전일 낙스닥 엔디비아 급등에 와이씨와 네오셈이 경쟁하듯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사이라 ㅎ)
 

각설하고 네오셈을 이어가겠습니다.
 
왜 이시간에 갑자기 네오셈이라도 작성을 해야겠다 생각했던 것은 , 
 
이종목을 더욱 추적 관찰하고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종가 매수 했으니 큰 수익이 나길 바라는 부분에서 작성하는 마음도 일부는 있습니다만 
 
이제 신생으로 만든 제 블로그가 구독자가 1명이거든요.
 
여기에 기대를 거는것은 삼성전자가 상한가를 가는것에 거는 기대만큼이나 터무니 없는 것이겠죠.
 
그래서 그런것 때문은 아니고 , 
 
모르고 있었던 부분을 발견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차차 글을 적어 나가겠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외국인 지분 0프로 라는 것인데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차차 글을 적어 나가기로 하고 이전에 남긴 포스팅에서의 내용에서부터 글을 작성해 나가보겠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내용은 10월 2일자 입니다.
 

10월2일자 일봉 차트

 
보시다시피, 10일 2일자 일봉차트에서는 상한가 이후에 
상한가 가격을 이탈하지 않고 
상한가 가격을 지켜주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를 보고 저도 매수 하였고. 
CXL 이란 테마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어떤 재료인지 얼마나 강한 테마 인지 
두번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하지만 , 이전의 기대감 이후에 깊은 조정을 받았고 , 바닥에서 거래량과 함께 상한가를 만들어 냈으니
관심을 안갖을래야 안갖을 수 없었겠죠? 
이후에 이틀간 관찰 후에 상한가 가격을 위협조차 하지 않고 
저점을 높이고 고점을 높여 가는 모습.
심지어 더 적은 거래량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0월 2일자 포스팅에서도 아마 똑같이 작성했을겁니다.
왜냐면 종목을 바라보는 관점은 달라진게 없으니까요.
 
자 그럼 현재 10월 18일자(금) 주가를 보겠습니다.
 

10월 18일(금) 일봉 차트

 
주가가 120일선 장기이평선을 뚫고 내려왔습니다. 
20일선도 이탈 했습니다.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7.8%를 내렸습니다.
 
심지어 거래량이 거의 없다 시피 합니다.
 
하루종일 반등없이 내렸습니다. 
분봉을 보실까요?

10월 18일(금) 1분봉 차트

 
보시다시피 반등 한번 없이 그대로 흘러 내렸습니다. 
매도 주체는 누구 일까요? 
매매 동향을 살펴 보겠습니다.
당일 실시간을 볼까요?

실시간 수급종합

 
외인 기관 모두 매도입니다.
 

장중 투자자별매매 추이(잠정)

 

투자자별 매매동향

 
 
제가 주목하는 부분을 표시해보겠습니다.
 

10월 16일 VS 10월 18일

 
보시다 시피 외국인 129천주를 삿다가
이틀 뒤인 18일에 12만주를 매도 합니다.
 
프로그램 매매추이 보시겠습니다.
 

프로그램 매매 추이

 
위 두 매매 추이를 비교해보면
완벽히 수량이 맞는 것이 아니기에 
외국인이 곧 프로그램이다 할 수는 없겠지만 이종목에 이날짜에 한해서는
외국인이 곧 프로그램 매매 임을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목이 외국인이 프로그램이진 않습니다. 기관일 수도 있고 다른 주체일 수도 있습니다.)
 

자, 먼저 이 종목에서의 두 날짜에 외국인이 프로그램 매매를 했다고 가정한다고 했을 때 , 
수량이 근사치 이므로 합리적이다 하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어나가보겠습니다.
 
18일자에 계속된 매도세는 프로그램만 찍히고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매도 하나 지켜보았습니다.
 
오전 9시부터 3시 20분 종가 까지 , 일관되게 매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틀전 프로그램 매수한 물량이 그대로 나가는 것을 보고
 
프로그램 포지션이 단기적으로 무포지션이 되었음을 보고 
 
프로그램 매도세가 적어도 다음거래일엔 조금 덜 하겠구나 판단 하였고.
 
일봉상 차트의 흐름도 우리가 흔히 듣고 말하는 20일선 세력선에 가까이 위치 했으며
 
20일선 뿐만 아니라 , 더욱 강한 지지선인 장기 이평선이 같이 있음에
 
하방보다는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매수했습니다.
 
적어도 거래량 없이 프로그램만의 일방적인 매도로 주가가 8프로 가까이 내렸으므로, 
 
이는 상한가를 만든 세력의 이탈이라고 보기보다는 골파기 개념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장중 당시에는 그렇게만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저녁 종목을 둘러보던중에 상장하고 외국인 지분으 0프로 나오고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매일 매일 매수 매도 하며 매매동향을 봐왔었는데
더군다나 차트에서나 매매동향에서 
외국인의 매수 매도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외국인의 지분이 0프로 입니다.
 

외국인 순매수량

 
이렇게 매수 매도가 찍히는데, 
 

외국인 보유 0%

 
23년 22년 거슬러 올라가보니
 
지금도 그때까지도 변동없이 HTS 상 외국인 보유는 0% 였네요.
 
아무 의미 없는 것에 놀랐던 것일까요.
 
그런데 이렇게 외국인보유 비중이 없는 종목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교차 비교해본 결과 , 
 
제가 얻은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그램과 외국인

 
수량으로 보았을때 굉장히 높은 근사치 입니다. 
 
종목 정보에 외국인 지분은 0프로이며
 
프로그램이 곧 외국인으로 찍히는 매매 동향입니다.
 
곧 외국인의 지분은 내내 0프로였으며
 
그럼에도 외국인 매도가 찍히는 것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이 종목 , 이것 말고도 한가지 공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차거래 입니다. 
 
 

대차거래 증감

 
9월 30일과 10월 2일에 이틀에 걸쳐 대차거래가
 
18만3천주가 증가하였고
 
다음거래일인 10월 7일~ 10월 10일까지 16만3천주가 감소하였습니다.
 
만약 이게 공매도라면, 수익이였는지 손실이였는지 보겠습니다. 
 

대차거래 날짜 증가 감소에 따른 주가 위치

 
차트에서의 결과를 본다면 , 
 
대차거래를 한 주체를 알 수는 없지만 , 
 
9월 30일과 10월 2일에 이틀에 걸쳐 대차거래 , 소위 주식을 빌린 주체가 공매도를 하였다고 가정하였을 때 ,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상환한 대차거래는 손실을 봤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보다 시피 , 더 위에 구간에서 약손절이 된 셈임니다. 
 
이후 대차거래는 거래가 없다시피 하다가.
 
10월 16일 , 프로그램은 118천주를 매수 합니다. 
 
그날인즉, 전일 나스닥 ASML 주가 폭락으로 국장에 충격을 주던 날입니다.
 
그자리는 상한가 이후에 1주일간 지지를 보였던 저점 자리에서
11만 8천주를 매수합니다. 
이후 , 
오후장 막판에  시초가를 회복할것 처럼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등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로그램의 매수에 따라서 저점을 지지 해주는 구나 하는 모양새, 그리고 반등을 주는 모습에서 
아마도 많은 투자자들이 종가에 올라 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존 주주도 아마 그 구간에서 여러가지 확신을 가지고 물을 타던지 불을 타던지 했을거구요.
당시에 엔디비아는 장전 프리장에서 2프로 상승을 하고 있었기에
다음날 반도체 섹터의 상승을 기대하는 심리가 만연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나스닥 엔디비아는 프리장에서의 상승분을 넘어서지 못했고.
국장은 시초가가 고가인 ,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지지 구간을 받아 주었던, 그 구간을 프로그램일 일관되고 지속적인 매도로 
16일날 매수 하였던 물량을 전부 던졌습니다. 
 
종가에 매수하고서 기대감도 있지만 불안감도 같이 있습니다. 
 
제 짧은 주식 경력과 시장을 보는 관점에서는 
현재 삼성전자가 정신을 못차리는 상황에서 , 네오셈의 주가도 힘을 얻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6만전자 아니 5만전자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그냥 죽어라 매도로 일관된 모습을 보입니다. 
JP 모건에서의 레포트는 좀 무시했었지만 
외국인은 그냥 계속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장비 섹터가 힘을 받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 
적어도 네오셈은 , 가까운 근처에 상한가를 갈만큼 강력하게 바닥을 딛고 올라왔고 
거래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 저점과 고점을 높여 왔기에 , 
그만큼 매도보다는 매수가 우세한 상황이였고, 
CXL 이라는 섹터는 향후 너도나도 아는 강력한 재료임에 ,
보통 계속 흘러 내리고 있는 정도의 종목으로 보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D램 부분에서 중국에게 밀리고 있고 , HBM은 하이닉스에게 내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이를 타개 하기 위해서 여타 뉴스기사에서 보여주듯이   CXL에 비중을 두겠다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장기적으로 기대감이 큰 네오셈입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92610085336401

[특징주]네오셈, 세계 유일 CXL 양산장비 몸값 ↑…'수조원 경쟁사 제쳐' - 아시아경제

고대역폭메모리(HBM) 단점을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시장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

www.asiae.co.kr

 

뉴스 기사 어마어마 합니다.
 
 
몇일전 OCP 글로벌 서밋도 있엇고 , 
이후 그에대한 새로운 뉴스가 있지 않을까 기대감도 갖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단지 제가 이렇게 반도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라고 인식을 하고 있지만서도 
네오셈을 매수한 이유는. 
상한가를 만든 주체가 이탈이 보이지 않고 , 
거래량 없이 8프로를 내렸다는 거. 
그리고 그 위치가 20일선과 120일선을 위협 하는 자리 라는거.
상한가를 기대하는게 아닌 적어도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자리 라는것.
 
손익비를 따져 내가 가져갈만한 수익권이 보이는 구간이라는것.
 
그게 매수 근거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주말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이슈(지리학적 리스크 ) VS 아프리카 원숭이 두창 엠폭스(팬데믹)  VS 트럼프 당선(종전) 우세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기대감에 재건주인 에스와이스틸텍이 떠오르는것이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이틀전 신규주 셀비온 이튿날 신규주 상한가 VS 전일자 와이제이링크 큰폭의 상승
 
여러모로 수급이 이동할 섹터가 많은것이 걱정이 되긴합니다만 , 
 
현재 북한군의 파병 또한 국정원이 내 놓은 가짜 뉴스이다 말도 많고 , 엠폭스가 국내에 발병하지 않은 이상 단기소멸이 되지 않을까 하며 , 시외에서 스페코나 방산관련 종목들이 상한가를 치지 못하고 주저 앉은것.
재건주 에스와이스틸텍이 시외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다가 방산주가 오르면서 반대로 시소게임을 보인것.
 
월요일 장초반에 잠깐 반짝하다 죽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신규주의 경우 동시호가 상승을 보여주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와이제이링크 .
 
사실 셀비온의 주가 상승이 신규주의 기대감의 심리를 심어준것이죠.
 
와이제이링크는 그 기대감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와이제이링크가 무너질때 인스피언이 치고 올라 온 것.
 
셀비온은 이장단 저장단에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 
 
주가 상단에서의 기관과 외인의 물량을 받아내는 좋았던 모습. 
 
 
와이제이링크 VS 인스피언 VS  셀비온 
 
신규주의 시소게임 속에서 , 
 
네오셈의 주가는 과연 어느쪽을 향해 갈지 , 추적 관찰 하여 , 소중한 주식 공부의 경험과 기회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을 이어 나가봅니다. 
 
사실 위에 언급한 종목을 모두 각각 포스팅 하려고 하였으나 ,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ㅠ.ㅠ
 
이렇게나마 언급하며 예상되는 시장을 적어봅니다. 
 
이엔셀은 전일자에 모두 매도 하였지만 , 
셀비온과 함께 정찰병을 두어 매수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셀비온의 상승에 따라 이엔셀이 뉴스 없이 따라올라왔고 ,
이후 이엔셀이 셀비온을 앞서는 주가 흐름을 보여줬지만 결국 상한가는 신규주인 셀비온이 가져갔습니다.
셀비온의 상한가 이후에 크게 상승하지 못하자 , 이엔셀도 주춤하다가, 이후 전일 고점을 도전하는 모습 아주 강력하게 좋게 봣습니다.
셀비온의 상한가를 의심하지 않고 홀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엔셀의 동반 상승이였습니다.
아마도 이엔셀이 올라오지 않고 단독으로 신규주 셀비온의 상승였다면 아마 25프로 구간에서 전량 매도 했을 겁니다. )
셀비온은 전일 오전에 모두 매도 하였고 오후에 다시 -3프로 구간에서 매수 하였지만 
현재는 손실구간에 있습니다. 
비중으 30프로만 담았기 때문에 손절하던지, 비중을 더 가져갈지 장중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

 
어떻게 적다보니 보유 종목까지 적게 되어 버렸네요. ^^;;
 
금요일이라 비중을 싣지는 않았습니다. 
 
때문에 월요일에 특별한 테마가 없다면 호가주문창을 따로 띄워서 보려고 세팅해놨습니다. 
 
 
이상 열심히 공부해 나가는 아빠 개미였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기를 바라며,
 
읽는 동안 구미가 당기셨다면 ,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다 풀지 못한 나름대로의 시장을 해석하려고 하는 여러 견해가 있는데 , 
 
구독자가 늘어 난다면 신나서 작성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한주도, 얼마 남지 않은 10월도 
 
즐거운 주식생활.
 
개미 화이팅입니다. 

다음은 유심히 지캬보고 있고
기대를 갖고 있는 sto 법제화 관련주 핑거와 관련해서 뱅크웨어글로벌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